저는 다른 변호사들과는 다르게,
1 고등학생 때 부터 무역업에 종사했고, 이후 무역업체 대표이사로 10년 넘게 근무하며
관세·무역실무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하였습니다.
수출입, 무역업체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2 사업과정에서 관세·무역사건이 법률시장에서는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관세·무역 변호사를 꿈꾸며 변호사시험에 도전하여 합격했습니다.
3 변호사 개업 후,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인맥 (화주, 포워더, 운송인, 관세사 등) 으로부터
관세·무역 사건을 한꺼번에 많이 위임받아 집중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수많은 관세·무역 사건을 진행하며, 관세 무역 변호사로서의 실력을 제대로 갖추게 되었습니다.
관세무역 사건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역서류는 물론이고,
수출입신고절차, 대금 결제, 인코텀즈, 관세율의 결정, HS Code, 수많은 종류의 선하증권 (BL) 의 의미와 역할, BL을 대체하는 서류, 운송지시에 관한 서류, 나아가 최근 나타난 여러가지 유형의 구매대행의 자세한 내막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몸소 부딪히며 배운 무역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관세·무역 사건의 전문가로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